한화오션은 저에게 단순한 직장을 

넘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해가는 

‘항해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다양한 조직에서의 요구사항을 

조율해 가며 설계를 하다 보면 배의 '전체'를 담당한다는 특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들에 대해 끊임 없이 배우고 미래 조선업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개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방에 기여한다는 

‘’애국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전문적인 일을 배우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항상 

특별하게 생각하며, 또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떤 일을 했나 생각할 때 프로젝트 그 자체가 커리어를 

대변하기도 합니다.

한화오션이 선박을 건조하는 부분에 있어서, 핵심 관리자 및 

Construction Manager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결국 회사를 대표하여 완성된 배를 보낸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저희 부서만의 특별함이라 생각합니다.

넓은 야드에 있는 수많은 설비를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과 수준 높은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업무 성과/결과를 도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부심과 책임감이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박 한 척을 인도하기 위해서 구매, 계약, 납기, 재고관리 업무 이외에도 협업, 소통 등 많은 부분들을 몸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내용이 다른 수주 업무를 통해 선박 건조 과정의 큰 그림과 분야별 세부 사항에 대한 이해를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해야 하는 직무여서 어렵지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습니다.